어떤 경우에는 회사가 주관하던 참여 프로그램이 도중에 없어지기도 합니다. 모 영화사의 홍보대사로서 활동했던 부산에 사는 C씨(19)는 작년 초, 대학생들이 자주 가는 공모전 사이트에서 이 활동을 발견하고 지원했습니다.
“지방에 살다보니깐 서울로 집중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던 가운데 일 년 간 한 두 번의 정기모임 참석 이외에는 온라인 활동이 주가 되는 이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되었죠,”
하지만 채 활동기간을 1년도 채우기 전에 회사 측에서 활동을 중단해버렸다고 합니다.
“사실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말도 없었어요. 여러 차례 담당자 분께서 바뀌더니 여름방학 때가 되자 아예 아무런 활동공지가 없는 거예요. 100명이나 되는 전국각지의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그렇게 회사 사정에 따라 마음대로 중단한다는 게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 영화사에서 참여하던 100명 가운데 일부는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과 관련된 질문을 올렸다고 합니다. (당연히 궁금했을테지요....). 실제로 해당 영화사의 홈페이지에 가보니 많은 홍보대사들이 올린 불만사항들이 눈에 띠었습니다. 하지만 버젓이 해당 영화사는 자신들이 앞으로 개봉하게 될 영화들에 대한 홍보기사로 홈페이지를 구성한 반면, 홍보대사들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묵묵부답!!!
c씨는 "회사 사정을 떠나 도의적으로 홍보대사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아무리 좋은 영화라도, 다시는 이 영화사가 제작, 배급하는 영화는 보기도 싫을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학 4년 동안 이러한 기업참여프로그램을 30개정도 해보았다는 D양은(서울권 거주자) 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홍보 또는 마케팅관련 회사에서 많이 시행한다고 말합니다.
“거의가 신제품 홍보를 위한 모집이죠. 특히 여학생들을 겨냥으로 새로 출시된 화장품과 옷 등에 대한 감상평을 온라인 홈페이지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blog)에 올리는 활동이 많아요. 어떤 회사는 아예 지원금을 주지 않는 회사도 많죠. 하지만 이러한 경력 또한 이력으로 쌓이기 때문에 불만인 줄 알면서도 계속 해요”
실제로 모 포털사이트에서 D양이 활동했던 참여 프로그램과 관련된 기업의 신제품 이름을 검색하며 수많은 상품 감상평들이 나옵니다. 대다수 여자 대학생들이 자신의 블로그와 기타 커뮤니티에 쓴 상품관련 홍보 글인데요,
“매달마다 정기적인 미션이 주어지는 데, 자신이 관련 신제품 홍보를 했다, 라는 증거로 관련 주소링크를 메일로 보내면 확인하고 해당 미션은 완료 했다,라는 통지를 받아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 학생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기업 참여 프로그램은 이력에서 한줄을 더 추가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뤄지고 있는 기업 참여 프로그램들은 예전에 기업들이 따로 예산을 책정하면서 시행했던 ‘고객정보관리의 하나’라는 점이 중요합니다(마치 PD수첩의 기자가 된 기분 ㅠㅠㅠㅠ) 사실 대학생들은 기업에 속한 직원이 아닌데 말이죠.

부산대 철학과 김동규 교수는 이러한 현상을 '고용의 유연성을 최대화하려는 신자유주의 현상'이라고 일갈합니다. 덧붙이며 "학생들이 취업 때만 이런 수모를 겪는게 아니라 이미 대학 다닐 때 시장의 수모를 미리 겪는다'라고 합니다.
부산대 오정진 교수는 '허울좋은 대학생 참여프로그램이 실은 기업들의 비용절감, 특히 인건비 절감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다'고 운을 떼며, '대학생 참여프로그램이 대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주가가치를 세울수록 이러한 착취현상은 지속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희소가치가 높을 수록, 거기에 속하는 내가 더욱 더 착취당한다?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 .

롯데그룹 인재개발원에서는 하계 인턴십 대상자들에게 '무턱대고 백화점식 경력 남발은 오히려 마이너스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기업에서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대외경험을 다 알고 있다며, 자신의 열정과 의지를 담아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선택하라고 말했습니다.
<리크루팅>의 컨텐츠 담당자 또한 "유령활동은 독에 가깝다'며 "그 활동의 건실함을 증명하는 척도, 가령 활동의 선명한 기준점과 증명서 발급, 그리고 대외적 신인도를 잘 살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생들이 하기 좋은 대외활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대학생 참여활동이 다 위와 같이 지옥문에 들어서는 건가요? ㅠㅠ
대답은..아닙니다..입니다.
요즘 추세가 위와 같은 형태로 흘러가고 있지만...아는 사람들은 아는, 좋고 건실한 활동들도 많습니다 ^^ 하지만 많은 대학생들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대기업" "가산점"에 혹해 착취 아닌 착취를 당하고 있지요 ㅠ
순수하게 즐겁게, 그리고 즐긴다...라는 목적으로만 참여활동에 투신할 수 없는게 현실이라면,, 적어도 개운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걸로 대학생활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기업활동을 체험하는 직접적인 목적인 아니지만, 충분히 즐겁고 재밌으며.... 삼성과 수평적인 소통을 하게 하는 <영삼성>은 어떤가요?
몇 번의 대외활동 경험을 가지고 있고 또 다양한 활동들을 했던 지인들을 알고 있는 제가 왜 <영삼성 캠퍼스 리포터>를 강력히 추천하는지...그 이유를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삼성 캠퍼스 리포터에 지원하자!
1. 기존에 고리타분하고 형식적인 참여형 대외활동에 실망하신 분!
2. 학교 안과 밖에서 열정을 불살르며 대학생활을 빛내고 싶으신 분!
3. 봉사활동, 공모전, 대외활동 등에 관심이 많으신 분!
4. 기업과 수평적인 위치에서 즐겁게 소통하시고 싶으신 분!
5.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과 어울리고 싶어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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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다면 영삼성 youngsamsung는 무엇인가?

영삼성은 아르마니 익스체인지다?
아르마니가 기존의 자신들의 브랜드와 변별적인 특성을 가지는 서브 브랜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로 좀 더 폭넓은 소비자층을 포섭했듯이, 영삼성은 삼성그룹이 20대 대학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만든 온라인 웹진입니다.
영삼성은 삼성SDS내에 속한 영삼성팀에서 만든 비영리 대학생 지식 포털싸이트, 2005년에 개설되어 현재 누적 회원수 230만, 일일 방문자수 6-8만 등의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삼성>은 열정운영진과 캠퍼스리포터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캠퍼스리포터는 많은 영삼성 회원들에게 양질의 기사와 컨텐츠를 제공해주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캠퍼스리포터의 모집은 매년 2번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차수별 임기는 6개월입니다.
전국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중요한 사실은 각 학교별로 3,4명씩 뽑는다는 것입니다.
매달 4건의 기사를 써야하며, 조별활동은 연고지를 근거로 하여 구성됩니다. 기사의 75%이상을 써야만 수료가 가능하다는 점! 명심하세요 ^^
그럼. 영삼성의 장점을 한 번 살펴봅시다.
먼저 영삼성은 기업과 대학생이 가장 수평적인 위치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소비자와 기업, 또는 직장인과 회사....라는 관계 말고,, 언제 이렇게 맘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관계를 가지겠습니까?

또한 영삼성은 캠퍼스 리포터들에게 빵빵한 혜택을 줍니다.
발대식과 수료식 때 교통비 지급은 물론이고, 정기적인 이벤트와 행사에 대한 참여에 있어서 캠퍼스리포터들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을 주지요 ^^
또한 매달 2번씩 우수게시물을 선정하는데, 이 우수게시물에 선정된 캠리는 놀랄만한 기프티콘까지 받아 챙ㄱ니답니다 후후 ㅋ.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발대식에 참가하면 큰 종이가방을 받게 되는데요, 거기에는 임명장과 더불어 여러 선물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함을 수십장을 받습니다. 이 명함은 본인이 선정한 아이템으로 취재를 하려고 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특히 축제나 국내외 행사를 취재 할 때 영삼성 명함을 내밀면 프레스 자격을 얻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언빌리버블~!~!

무엇보다 영삼성의 가장 큰 매력은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것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은 얼마나 편협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가요? 내 의지가 아닌, 타의에 의해 정해진 인간관계...가령 대학교의 같은 학과 같은 동기들.....
영삼성 캠퍼스 리포터가 되면,,,,이러한 작은 범주의 인간관계를 벗어나 좀 더 폭넓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조별활동의 목적은 캠퍼스 리포터의 임기를 훌륭히 끝낸다는 것이긴 하지만, 학교, 군대 등과는 달리 영삼성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이러한 목적성에서 좀 더 자유롭습니다. 젠체하거나, 또는 잘보일 필요 저~언혀 없습니다! 자발적인 마음의 의지로 캠리에 지원했듯, 같은 조원들도 모두 오픈 마인드에, 착하고 순정넘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영삼성 캠리를 하면서 가장 크게 얻는 보물은 바로 우리 조 사람들입니다!!
자 이정도면..영삼성 캠퍼스리포터가 왜 적극추천되는 대학생 참여활동인지...
이해가 가시나요?
이제 여러분들께 남은 선택은 바로...지원하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