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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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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버럭쭌님 공부하는 신입사원, 공부 안 하는 신입사원

  • 등록일 : 2010-07-29
  • 조회수 : 302
  • 퍼가기 : 0
  • 추천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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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차로는 신입사원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지만....

 

그냥 이런저런 기사를 보다보니 느껴지는게 있어 글 적어봐용~

 

대학에서 회사를 다니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겠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건 회사에서 거의 써먹지 못합니다...

 

특히 전공은..... 오히려 기초과목...1학년때 배운 과목들이 더 유용할 지도 모릅니다...

 

그런 의미로 회사에 오면 새로운 것에 대한 공부는 필수인 것이죠;;;

 

하지만 선배가 시키는 것도 이해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작정 실행만 하는 사례가 많은 거 같습니다;;

 

이러면 발전이 없겠죠;;; 

 

취업하면 끝인가....

 

왜 내가 1년 만에 터득한 걸 2년이 지나도록 못 하고 있는지....

 

신입사원들이 능력은 다 좋겠지만 후발적인 노력없이는 절대 선배들을 앞지르지 못 할 겁니다...

 

그런 의미로.....

 

저도 다시 공부해볼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관련기사 스크랩 --

- 출처 : 서울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7/e2010072917531947580.htm

 

"산업계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현실과 동떨어진 대학교육 문제"

"이미 수주는 해 놓았는데 일을 할 사람이 없어요. 늦어지면 큰 일인데. 어디 괜찮은 인재 없나요."

대기업 A사의 태양광ㆍ풍력발전 프로젝트 담당 B 팀장의 표정은 심각했다. 6개월 전 해외에서 대규모 녹색발전단지 구축사업을 수주했지만 현장에서 일할 인력을 구하지 못해 팀조차 꾸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B팀장 본인도 다른 회사에서 관련 분야에서 일하다 퇴직한 후 이 회사에 입사한 터다. B팀장은 "관련 업계에서 인력을 찾아보고 있지만 워낙 부족해 말도 꺼내지 못하는 분위기"라며 "요즘은 현역들 보다 퇴직한 사람들 중에 괜찮은 인력이 있는 지 수소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열한 글로벌경쟁 시대에 재도약을 노리는 한국경제가 인재부족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내로라 하는 대기업들이 앞다퉈 녹색산업, 스마트폰, LED, 원전 및 플랜트 등 새로운 성장분야에 진출하고 있지만 핵심인력 부족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대표적인 신성장동력인 그린에너지 산업에서 오는 2017년까지 총 1만9,000명의 인력이 부족할 전망이다. 문제는 부족한 인력 대부분이 핵심 연구개발을 담당해야 하는 고급인력이라는 점. 실제 석박사급 연구인력은 2만4,700명이나 모자란 반면 석사급 생산인력은 오히려 8,7000명이나 초과 공급될 것으로 나타났다.

장창원 선임연구위원은 "단적인 예로 원전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국내 대학에 원자력공학과는 6곳에 불과할 정도로 기반이 취약하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해야 할 신성장동력 분야의 인재부족은 산업 경쟁력 약화로 직결된다"고 말했다.

재계 및 시장 전문가들은 고급 핵심인력 부족의 가장 큰 원인으로 현실과 동떨어진 대학교육을 꼽는다. 최근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과 복합적 융합, 그리고 창의성이 필요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지만 대학이 가르치는 내용은 박물관에나 가 있어야 할 오래된 이론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현대ㆍ기아차그룹은 올 상반기 차세대 자동차 기술 개발을 위해 600명의 R&D인력을 채용했지만 쓸만한 인재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회사의 한 고위관계자는 "경쟁률은 높지만 고급인력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현업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도 부족하다"며 "대학에서 무얼 가르치는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고급인력은 차치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허리급 인재의 절대적 숫자도 부족하다. 플랜트 산업의 경우 해외 수주는 매년 급증하는 데 반해 필요한 인력은 부족한 만성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플랜트 업계는 향후 3년간 약 1만여명의 플랜트 전문인력 공백이 생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필요한 인력이 없다 보니 스카우트 경쟁이 심해져 최근 2~3년간 플랜트 엔지니어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을 정도다.

허병철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플랜트사업실장은 "높은 연봉을 주고라도 쓸만한 엔지니어를 구한 곳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대규모 플랜트를 수주해 놓고도 사람이 없어 납기를 제때에 맞추지 못할까 걱정하는 기업들이 태반"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부실한 교육을 받은 대졸 신입사원들을 가르치기 위해 기업들이 지출하는 재교육 비용도 만만치 않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기준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해 실무에 투입하기까지 재교육에만 한 명당 6,088만원, 평균 19.5개월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유업체의 한 관계자는 "기업 이익에 도움이 되는 엔지니어로 키우는 데는 적어도 10년은 걸린다"며 "신규 채용하는 직원들에게 별로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능력을 갖춘 인재가 부족하다 보니 기업들간 인재 스카우트 과열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마트폰 분야가 대표적이다. 이석채 KT 회장이 직접 나서 삼성전자가 관련 인력을 빼간 것을 공개 비판했을 정도다. 국내를 대표하는 정보통신(IT) 기업인 KT와 삼성전자가 빈약한 인재풀 때문에 얼굴을 붉히는 사태에 이른 것이다.

이성식 대한상의 선임연구원은 "대학 교수들이 재임용을 위해 연구논문 실적에만 치중할뿐 실제 교육에는 별 관심이 없다 보니 대학을 졸업해도 능력이 부족한 인재들이 많다"며 "산업계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면서 다양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지만 대학 수업의 질은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는 것이 인재수급 불균형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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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덧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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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공플랜트 인턴 8주하면서 배운게 한학기 배운 것 보다 많은 것 같아요. 회사가면 얼마나 더 배우려나요 +_+ (2010-08-20 21:25)

  • 제가 싱글접속할땐 항상 시뻘건 똥그라미로 커뮤니케이터에 계시는 쮼님 ㅋㅋㅋㅋ 저도 코난형갈때 따라갈께요 ㅎㅎㅎㅎ 싱글로 청첩장 ㄱㄱ ㅋㅋ (2010-08-08 13:25)

  • 하하;;바쁜척을 살포시 해봤는데;;ㅋㅋㅋㅋ
    빨갛게하니 아무도 말을 안 걸어서 요즘은 다시 녹색으로;ㅎㅎㅎㅎ (2010-08-08 22:16)

  • 형준~~ 청첩장 언능 보내삼.ㅋㅋ 농담이고 싱글로 대충 써서 보내도 되니 연락주삼.ㅋㅋ

    덧붙여, 저도 코난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성실한 인재와 창의적인 인재. 어떤 인재가 회사에 더 도움이 되냐고 물으면... 어떤 선택이 옳은 선택일까요??ㅎㅎ

    대학 때 공부한 것을 회사 와서 하나도 못 써먹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에 오면 회사에 필요한 역량을 계발하여 습득하여야만 부서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을 빠르게 습득해야 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컴퓨터공학 전공하고선 금융컨설팅 업무를 하다보니 공부를 안할 수가 없는 환경이긴 한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ㅠㅠ

    좀 더 부지런해야겠습니다~!*^^* (2010-08-02 10:02)

  • 솔직히 나도 공부를 많이 못하고 있어서;;;
    많이 까먹고 있다눈;;ㅎㅎ 우편이다~ ㅋ (2010-08-08 22:15)

  • 멘토^^ 저 한국 잘 들어왔습니다 ㅎ
    연락 못드려서 미안해요 ㅠ.ㅠ
    저 방학쯔음에 아마 대구 갈지도 모르겠어요.

    멘토님의 분부대로 저는 토요일에 약속
    안만들고 시험은 잠시 제쳐두고 바로 달려갈 예정입니다 :) (2010-07-30 16:39)

  • 공부 열심히 하고 있겠지?ㅋ 중국에서 빨리 와서 다행이네;; 요즘 난리던데~ (2010-08-08 22:14)

  • 기업이 먼저 반성해야 할 것은, 창의적인 인재를 뽑고 싶다면, 신입사원선발에 있어서 스펙에 관련된 점수객관화같은 것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것. 스펙을 갖추기 위해선, 대게 성실해야 갖출 수 있는 것이 많은데, 창의성이 풍부한 사람이 과연 성실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한다면, 나는 단연 'No'라고 대답하고 싶다.
    이번 samsung & u 에서 나온 말이 문득 생각나네.
    '종업원이 창의적이길 바란다면, 놀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 존 클리츠, 영국배우-
    오늘은 이 정도만.ㅋㅋㅋ

    준비는 잘 되어가지? 청첩장 꼭 보내주삼. 싱글로도 괜춘함.:D (2010-07-30 11:46)

  • 성실과 창의성, 적극성만 있으면 업무능력 폭발인 신입사원인 거 같아요~증말로~ 9월 초에 우편으로 특별히 보내드리죠.ㅋ (2010-08-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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