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포토엔진입니다.
이번 산천어 축제는 대구에서 부터 출발 했습니다.
형 누님들과 함께한 신나는 여행으로 출발해 볼까요?
대구에서 화천은 너무나도 멀기에 새벽 네시에 모였습니다.
대구시청에서 네시에 출발을 했지요...
중간에 간식을 먹기위해 치악휴게소에 들려서..

우동을 먹었냐고요? 아니에요.. 그런건 재미없자나요,,,
그리고 새벽 일찍이라 제대로 열어 있지도 않더라고요..

바로 이것입니다.. 휴게소 옆에서 몰래 끓여 먹는 라면..
바로 이것입니다.. 차로 쓰윽.. 막고 재밌게 라면을 끓여 먹었답니다.
저희가 절때 돈이 없어서 이런 짓을 한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추억을 위하여 영하 15도의 날씨에~
만두 라면을 먹었습니다.

이제 도착한 화천 산천어 축제장~!!

보이시나요? 눈썰매도 있답니다. 재밌겠죠??

아직 한산하네요.. 너무 일찍 왔나봐요 ㅎㅎ

표를 이제 나눠주네요.. 우리 모임의 총무님께서

우리 연세가 제일 많으신 형님이 추울까봐 옷도 다듬어 주시고요..
절때 싸우는 모습 아닙니다 ^^
산천어 축제장에서 이제 시작합니다..

열심히 얼음을 깨고~

산천어와의 싸움을 할 준비물 바로 낚시대 입니다..
이것으로 고기를 낚는답니다..

너무 추워서 낚시줄에 물이 묻으면 얼음이 되더군요




나에게 잡힐래 도망갈래..
열심히 낚고 계십니다..
하지만.. 한마리도 한시간 동안 못낚았습니다..
옆에서 "와~ 월척이다."

초등학생"또잡았어!!"
이런 소리만 들으면서

낙심 하고 있는 우리에 형님들..
다시 힘내서 아자 아자!!

옆에 팀이 벌써 많이 낚아서 회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불끈불끈 다시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고기를 낚았답니다..
*혼자 가시면 4마리 들고 나가시면 안되요!!
원래는 개인당 3마립니다.. 밖에 가져 나갈 수 있는거는요..
저희는 몇명이 일찍 포기하고 눈썰매를 가시는 관계로 버닝으로 대신 잡아 주기도 했답니다.

보이시나요?? 물고기의 모습들..


기념사진들을 찰칵!! 역시 사진을 좋아 하는 분들 답게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시는 모습!!

우리가 먹기 위한 산천어입니다.

이곳을 바로 산천어 회센터입니다. 우리가 잡은 것을 1마리에 2000원을 주면 회로 만들어 준답니다.
맛있겠죠??

벌써 가득사람이 차버렸네요.. 밖에서 먹어야 하나요? 음..
다음 산천어 구이를 만들기 위해 구이터로 가볼까요?

여기는 고구마를 굽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는 산천어 구이터랍니다.

성인이다 보니 역시 맥주에 회, 그리고 산천어 구이 오뎅탕 떡볶이 ~
맛있답니다..
폭풍흡입!!!!!!!!
산천어 구이... 이거 안먹어 본사람은 모릅니다!!!
회도 이런맛 첨이네요~~

내년을 기약하며.. 한번 가보세요
즐거움이 가득하답니다. 민물고기라 비릴꺼라는 생각은 접어 두세요..
정말 맛과 향이 일품입니다. 비린거 많이 느끼는 저 조차도 느끼지 못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