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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조/윤애교♡ #1] 강원도의 겨울, 파랑과 사랑에 빠지다!

  • 등록자| 고수 윤애교♡
  • 등록일|2011-03-05
  • 조회수|959
  • 추천수|7

 

 

안녕하세요? 강원조 한림대학교 캠퍼스리포터 윤애교♡입니다. :)

저는 캠퍼스리포터 8기에서 9기로 연임하게 됐는데요, 다시 시작하는 캠리 활동인만큼 새내기 9기 캠리 여러분들 못지 않은 설렘이 가득하답니다.

 

상큼한 9기로서 여러분께 선보일 제 첫 기사는 바로 파란색으로 물든 강원도의 겨울 풍경에 대한 기사에요. :)

각각의 여행지에 대한 소개가 아닌, 파랗게 물든 강원도의 겨울에 관한 주제로 삼양목장과, 경포해변을 소개하려 합니다.

 

지금부터 파랑과 사랑에 빠진 강원도의 겨울을 만나보실까요? :)

 

 

 

 

 

 

저는 파란색을 매우 좋아합니다. :) 

흔히 파란색을 일컬어 '남자색'이라고도 하는데요, 이러한 남자색을 좋아하는 소녀로 정평이 날 정도로 학용품에서부터 옷까지 제 물품들은 온통 파란색 투성이었습니다. 

 

어느덧 소녀에서 숙녀로 점차 커가면서 '여자색'인 분홍색으로 단장한 여성 물품을 많이 접하게 되며 자연스레 샤방샤방한 분홍색에 친숙하게 됐지만, 여성 물품이 파랑색을 주로 이루지 않아 못내 아쉬운 저는 그래도 역시나 파랑색이 제일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봅니다. :)

 

특히 저는 자연이 선사하는 파란색을 제일 좋아합니다. :)

그 중에서도 겨울만이 뽐낼 수 있는 깨끗하고, 차가운 파란색은 겨울 여행의 묘미를 더해주는 일등공신이기도 하죠. 

 

 

 

 

 

 

하늘과 닿을락 말락한 해발 1,470m의 고도를 자랑하는 이 곳은 바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대관령에 위치한 삼양목장입니다. :)

이듬 해 봄을 기다리는 메마른 나뭇가지와, 짙은 초록을 자랑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알리는 산등성이의 대조적인 모습과 함께 푸르름을 자랑하는 하늘빛이 정말 눈이 시릴 정도로 예쁩니다.

 

 

 

 

 

 

흡사 사회과부도의 한 페이지를 연상케 하는 위 사진은 바로 삼양목장에서 내려다 본 전경입니다. :)

대관령 일대가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탁 트인 전경은 마음까지 탁 트이게 했는데요, 마치 저 멀리 바다를 기점으로 S자 곡선을 그리며 아기자기한 군락을 이룬 마을이 보입니다. 

 

 

 

 

 

 

눈부신 햇살만큼이나 반짝반짝 빛나는 삼양목장의 모습입니다. :)

아직 채 녹지 않은 하얀 눈밭과 저 너머로 보이는 하얀 풍력발전기의 환상적인 조화가 돋보이네요.  

 

 

 

 

 

 

삼양목장의 든든한 수호자, 풍력발전기의 위풍당당한 모습입니다. :)

풍력발전기는 바로 자연의 바람으로 풍차를 돌리고 이것을 기어기구 등을 이용하여 속도를 높여 발전기를 돌리는 발전 방식으로 작동되고 있어요.

 

사진 상으로는 풍력발전기의 크기를 잘 가늠할 수 없지만, 실제로는 정말 어마어마한 몸집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명색이 목장인데 그 흔한 양 한 마리 못봤다 물음표를 그리실 여러분의 아쉬움을 달래드리고자, 삼양목장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양떼목장의 여름을 소개합니다. :)

 

 

 

하늘과 맞닿은 또 다른 곳,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

이 곳은 대관령 고지대답게 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을 자랑하고 있어 가벼운 겉옷 한 벌은 꼭 챙기셔야 한답니다.

 

 

 

 

보기만해도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귀여움이 가득한 몽글몽글한 양떼들입니다. :)

토실토실 귀여운 뒤태를 자랑하는 양떼들은 지금 건초를 먹느라 정신 없는 모습이죠? 

 

 

 

 

양떼 목장이라는 이름답게 푸른 초원 위에 자유롭게 방목된 양떼들의 모습입니다. :)

너른 초원 위에 Y자를 그리며 마음껏 뛰노는 양떼들에게서 자유분방함이 느껴집니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은 보너스 컷이랍니다. :)

 

 

 

 

 

 

다시 푸른 겨울로 돌아가 볼까요? :)

삼양목장의 푸른 겨울, 그리고 양떼목장의 싱그런 여름에 이어 다시 찾은 푸른 겨울의 주인공은 바로 경포해변입니다.

 

 

 

저는 여름 바다보다 겨울 바다를 더 많이 좋아합니다. :)

사람들로 북적이는 여름 바다보다, 잔잔히 들려오는 파도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고즈넉한 겨울 바다야 말로 진정한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사랑해 마지 않는 겨울 바다의 진리인 경포해변은 겨울 바다 특유의 기분좋은 차가움을 내뿜으며, 더욱 더 우수 깊은 파란빛을 안겨주었습니다. :)

 

 

 

 

하늘과 바다가 똑 닮은 파란색으로 하나가 된 모습이 마치 처음부터 하나인 양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하늘과 바다가 선사하는 파란 겨울을 느낄 수 있는 겨울 바다는 연신 감탄사를 연발케 했습니다.

 

 

 

 

수평선을 물들이는 수줍은 노을빛이 어느덧 해질녘이 다가옴을 알려주었습니다. :)

짙은 푸른빛 파도가 너울대는 겨울 바다 속에서 문득 경포해변의 여름이 떠올랐어요. 

 

 

 

 

 

 

흔히 경포해변 하면 으레 떠올리게 되는 시끌벅적한 여름.

강렬한 태양 아래도 아랑곳 않는 비키니 군단과, 맨 발에 와닿는 사각사각한 모래의 촉감이 기분 좋게 다가왔던 그 해 여름, 경포해변 속으로 떠나볼까요?

 

 

 

 

맹렬한 기승을 부리던 한 여름의 무더위가 한 풀 꺾인 흐린 날의 여름 바다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주었습니다. :)

북적북적대는 인파 속에 발디딜 틈 없는 기존의 여름 바다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드넓은 백사장에 핀 꽃, 빨간 파라솔 부대도 이 날만큼은 왠지 한가로운 모습입니다. :)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나는 한가로운 경포해변의 여름이었습니다. :)

올 여름에는 한 여름의 쨍쨍한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경포해변 본연의 모습을 만나길 고대합니다. 

 

온통 파랑으로 물든 강원도의 겨울 이야기 어떠셨나요? :)

파랑과 사랑에 빠진 강원도의 겨울처럼, 여러분 모두 저 윤애교의 기사에 퐁당 빠져들 수 있었던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원도의 겨울, 파랑과 사랑에 빠지다!'의 윤애교♡였습니다. :)

다음에 또 만나요! ♡

 

 

 

 

 



태그 강원조,윤애교♡,강원도,대관령삼양목장,대관령양떼목장,경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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