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삼성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 경북1조 캠리 로빈팔레 입니다. ^^
오늘부터 본격적인 설날 귀성행렬이 시작된다고 하더라구요 (고향의 푸근함을 많이 느끼시기를 바랄게요)
어느뎟 2012 임진년 새해가 밝았는지도 보름이 지났네요 ㅎㅎ
여러분, 새해 계획 잘 실행하고 계신가요 ??? 아니면 작심3일로 끝나셨나요 ???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원래 이 기사를 1월 첫 개인기사로 올리려고 했으나
지금 올리게 된 주된이유가 바로~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입니다.
저 역시 작심3일로 끝난 계획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새해계획을 세우기 이전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
이렇게 거창하게 얘기하면 과연~ 무엇을 보여줄려고 하는거지 ? 라고 궁금하실거에요 ~
백문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말이 있듯이 바로 그 현장 속으로 출발하겠습니다.

제가 간 곳은 바로~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간절곶이라는 곳 인데요 ~
간절곶???? 처음 들어보신 분들도 많을거에요
동해쪽에서 새해일출명소로 치면 강릉 주문진 또는 포항 호미곶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나 간절곶도 정말 유명한 일출명소이자 관광지이에요 
<간절곶>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 강릉의 정동진보다도 5분빨리 해돋이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간절곶등대는 바다를 바라보고 우뚝 서 있으며흰색이다.등대 앞은 솔 숲인데,
울창하지는 않지만 꼬불꼬불한 모양이 정겹습니다.
출처://네이버지도

제가 간 날이 2011년 12월31일이었는데요 이 날 다양한 해맞이 축제를 하더라구요 ^^

저 같은 경우에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군대에서 새해를 맞이하였거든요 ~
전역하고나서 처음으로 간 해맞이축제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정말 두근두근 거렸답니다. 

차갑고 강렬하면서도 엄청난 폭발력이 있는 파도로 인하여 깍아진 간절곶 해안절경 ~
(사진찍는 기술이 아마추어라서 매일 엽기적인 사진만 찍는다고 원성만 듣던 제가 드디어 그림같은 사진을 찍었답니다.)

앞에서 잠깐 언급하였지만 해맞이축제를 하는 오늘~ 드디어 방송국 중계차를 바로 앞에서 볼수 있었답니다.~~ ㅎㅎ
지난번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취재당시에도 방송국 중계차를 본 경험(?) 있지만
아무리 많이 봐도 신기한 방송국 중계차 이더라구요

2012년 새해에는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고 또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랬어요

울산 간절곶에서 해가 떠야 한반도의 아침이 온다 라는 문구가 단순히 간절곶의 홍보를 위한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곳이라고 하더라구요 ~
(저 같은 경우에는 간절곶에 가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포항 호미곶인줄 알았답니다.)
역시 여행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았답니다.

간절곶 주변에는 정말 유명한곳이 많더라구요 ^^
그 중에서도 반구대암각화 경우에는 역사서적에서 많이 본적이 있어서 꼭 한번 방문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일정상 이 날에는 방문을 못하였답니다. ㅠㅠㅠ
(꼭~ 반구대암각화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릴게요 기다려주세요ㅎ)
- 곶의 의미-
바다로 돌출한 육지로, 보다 규모가 크면 반도라 부른다고 합니다. 육지가 침강하면 골짜기는 만이 되고
산줄기가 반도나 곶이 됩니다. 사취가 바다에 돌출하여 형성되기도 합니다.

간절곶등대 항로표지관리소에 있는 등대입니다.^^
이 등대는 2001년 새천년을 맞이하여 새로 건립된 등대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등대 옆에 우리나라의 등대에 관한 정보를 알수 있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꼭 한번 방문하시기를 바랄게요)
간절곶 등대는 1920년 3월에 첫 불을 밝힌 이후 입출항 물자량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길목에서
수 많은 화물선과 어선을 안전한 항로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등대의역할>
우리가 육지에서 지도나 이정표를 보고 찾아가듯이 바다의 교통을 정리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육지에 도로가 있듯 바다에도 배가 다니는 항로가 있지요. 그 길을 밝혀주고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바로 등대입니다.
<우리나라의 등대역사>
우리나라의 등대역사는 대륙침략을 꾀하던 일본이 해상수송을 위해 등대 같은 항로표지시설을 확충할 것을 요구하면서
등대가 처음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1903년 인천의 팔미도 등대를 선두로 울산항의 울기등대,제주항의 우도등대
여수항의 거문도등대 등 유인등대가 생기기 시작해 일제강정기까지 20곳의 등대가 더 생겼다고 합니다.
현재 전국의 유인등대는 총43곳(무인등대 666곳)입니다. 대부분의 유인등대는 관광객에게 개방되어 있지만
날씨와 기상에 따라 전망대에 오르는 것을 금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100년 등대 역사를 다룬 등대박물관은 현재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곶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나와서 더욱 유명해진 간절곶의 소망우체통 이에요^^ (원래에도 유명한 곳이에요)
2006년 12월에 세워진 소망우체통은 높이 5m,너비2.4m 무게 7톤이구요
또한 1970년 우체통의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 우체통 안에도 들어갈수 있구요 그 곳에서 소망 또는 우편엽서를 쓸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있답니다.)
만약에 소망우체통 안에 엽서가 없으면 휴게소에서 소망엽서를 구입하여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됩니다.

소망우체통이 협소한 관계로 야외에 편지를 쓸수 있는 부스가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새해 소망 비롯한 다양한 주제로 편지를 쓰시더라구요 ^^
(평소에 편지를 잘 안쓰던 저도 열심히 썼답니다. ㅎㅎ)

사람들은 이 순간에서 소망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합니다.
(물론 저 역시~ 똑같은 마음이에요)
올 한해에는 여러분들의 소망하신 대로 잘 이루어지기를 바랄게요

간절곶 소망우체통 계기로 편지의 진정한 매력에 빠졌답니다. ㅎㅎ 
이 기사를 보신 여러분들도 가족 그리고 주변지인들에게 따뜻한 편지 한통을 보내는것은 어떨까요 ????
편지를 쓰는 동안 여러분들의 마음은 더욱~ 따뜻해지고 감성적으로 변하는 것을 볼수 있을겁니다.

<간절곶 소망우체통 설치배경>
간절곶의 간절이라는 한글 지명에 맞게 새해 간절한 소망과 염원을
소망우체통을 통하여 기원할 경우 성취될수 있다는 의미이구요
주변 해안선이 아름다우며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뜬다는 간절곶에서 사연과 소식을
글씨로 표현하여 개인의 감성과 생각하는 문화의 정착에 기여하고 사회를 보다 더 따뜻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여행의 피로와 낭만을 즐기기 위한 소식 전달용의 우체통 착안하였다고 합니다.
70년대 사용한 우체통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달래고자 하여 의미가 있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전국 제일의 해맞이명소로 승화시키고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현장학습장)으로 만들고자 설치하였구요
편지(엽서)쓰기를 통해 말로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가슴속 이야기들을 글로서 표현하므로
디지털시대에 생각하는 사고력 및 인성함양에 기여하기 위해서 설치하였습니다.

소망우체통 안의 모습이에요 ^^
소망엽서 경우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울산지역방송국 라디오에서 방송된다고 합니다. ~~
채택된 사연은 방송과 함께 울산시티투어 무료탑승권 4매를 준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수 많은 소원들을 기원하면서 올려 놓은 돌탑

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소망우체통 뒷모습 ~

소망우체통을 뒤로한채 저는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더라구요 ^^
그래서 간절곶 근처에서 유명한 식당에 가서 뜨끈한 콩나물 국밥을 먹었답니다. ~~
(추운날씨 속에서 뜨거운 국물 정말 최고이었어요)

바다를 향해 주먹을 불끈 쥔 어부상 
만선을 꿈꾸며 희망에 부푼 어부의 희망찬 모습을 볼수 있더라구요 ^^

2012년 임진년은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
새해 소망이 가득한 간절곶 답게 소망여의주 2012년 흑룡의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였답니다.
2012년 임진년(壬辰年)이 왜 흑룡의 해라고 불리는 지 궁금하시죠 ????
12지에서 진(辰)과 10간(刊) 중 임(任)이 만난 흑룡의 해가 됩니다.
진(辰)은 용을 뜻하고 임(任) 수(水)에 해당하며 임의 색은 검은 색을 상징하기 때문이죠
이와 같은 이유로 2012년 임진년(壬辰年)은 흑룡의 해가 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동해바다의 강렬한 파도 부딪치는 간절곶 갯바위의 모습이에요 ^^

넓고 넓은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무언가를 애절하게 기다리는 모녀상 이에요
신라충신 박제상의 부인과 두 딸이 치술령에 올라서
일본에 볼모로 잡혀간 왕의 동생을 구출하고 죽은 남편을 애절하게 그리워하던 마음과
출어하는 어부의 무사귀환을 비는 가족의 간절한 소망을 함께 담아 이 곳에 모녀상을 세웠다고 합니다.

2012년 임진년,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또한 행복하세요 ^^

간절곶 근처에 작년에 인기리에 방영된 욕망의 불꽃 세트장이 있더라구요 ^^
세트장 입구 현관문에서 찰칵 찍은 사진 이에요 ~~
(다만 지금은 공사중인 관계로 어수선하더라구요)

세트장만 본다면 마치~ 유럽에 온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만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공사중인관계로 세트장 안에 못 들어가서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지금 시간 4시30분 어느뎟 해가 지더라구요 ㅠㅠ
이 기사를 보시는 영삼성 회원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드리고자
저는 뛰어다니면서 취재를 하였답니다.~~
뛰고 있는 저 앞에 빨간색으로 된 등대가 보이더라구요 ㅎㅎ
여러분 ~ 궁금하시죠 ???? 벌써 눈치를 채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

빨간색 등대?? 로 뛰어 가는 동안 방파제에 정박중인 어선들이 있더라구요 ~~ 그래서 찰칵 찍었답니다.

이 빨간색 등대의 정체는 바로~ 사랑의 등대이라고 합니다.~~
이 등대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프로포즈를 해서 사랑의결실을 맺었다고 하니
사랑의 등대라는 명칭이 적합한 것 같았답니다.
(제가 갔을때에도 어떤남자가 여자에게 프로포즈를 하더라구요 ~ 정말 멋집니다.)

처음에 사랑의 등대에 가면 어떻게 프로포즈를 하라는 말이냐 라는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주~ 친절하게 프로포르 안내문이 있더라구요
1)남자가 큰 하트 위에 선다 (센서가 두개가 있어요)
2)여자가 작은 하트 위에 선다 (센서는 한개입니다.)
3)하트 위에 서면 3초후 프로포즈송이 나옵니다.
4)남여가 큰 하트 위에서면 축하송이 나옵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프로포즈를 하면 성공확률이 정말 높아진다고 하더라구요 ~~)

불꽃놀이를 위한 폭죽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것은 처음이라서 찰칵 찍었답니다.~~

해가 저문 겨울바다의 모습입니다.~~겨울바다를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겨울바다를 보면서 정말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더라구요 ~)

일률적인 가로등 모양 보다는 이렇게 디자인친화적인 가로등을 쓴다면 보기가 더욱 좋을것 같아요
(물론 가로등의 역할과 기능을 훼손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해야 되겠죠)

추운날씨 속에서 간절곶 곳곳에 다니다보니 몸이 너무 차갑더라구요
그래서 간절곶 근처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따뜻한 커피를 마셨답니다.
(이 날에는 커피 두잔을 시켜 먹었는데요 그 날 잠이 안와서 정말 힘들었답니다. ㅠㅠ)

추운날씨 속에서도 해맞이축제의 열기는 정말 대단했답니다.~~

이상으로 새해 소망이 가득한 간절곶에 가다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영삼성 회원 여러분 ~ 기사 잘 보셨나요 ??? ^^ 여러분들의 매번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덕분에
저 역시 기사를 쓰는 내내 행복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ㅎ
여러분~ 2012년 임진년 새해에는 이루시고자 하는 소망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바랄게요
또한 저의 기사를 통해서 작심3일로 끝난 새해계획을 다시 한번 시작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오늘부터 본격적인 설날 귀성행렬이 시작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쪼록 따뜻한 설날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감기조심하세요 ㅎㅎ 이상으로 경북1조 캠리 로빈팔레 였습니다.
부족한 기사를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여러분 ㅎ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