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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만들고 싶은 사람, 여기 붙어라!

임채경 열정기자단 2018-03-05

취업을 앞둔 학생 세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모두 고민에 빠졌다. 과연 어느 회사에 지원해야 할까. 산업의 전망이 밝았으면, 또 내 전공을 살릴 수 있으면 좋겠다. 수평적인 문화를 갖춘 회사면서, 나의 능력 역시 키울 수 있는 환경이면 더할 나위 없겠다. 그런 회사 없을까?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 어때?



열정기자단의 레이더망에 들어온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삼성전자 Foundry(파운드리)사업부! 반도체 산업의 최전선에서 각기 다른 전공을 살려 일하고 있는 7인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봤다.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란?


반도체 설계만 하는 산업을 ‘팹리스(fabless)’, 발주자의 설계를 바탕으로 반도체를 대신 제조하는 산업을 ‘파운드리(foundry)’라 부른다. 칩 설계에서 제조까지 모두 하는 곳은 ‘종합반도체업체(IDM,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라고 한다. 종합반도체업체인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DS 부문 내 Foundry사업부를 출범했다. Foundry사업부는 첨단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위탁생산, 주문형 반도체 사업을 담당한다.




Foundry사업부 진실 혹은 거짓

1)반도체 산업은 전자전기공학 전공자들의 전유물이다.

2)Foundry사업부는 생산공장이 주무대?!

3)Foundry사업부는 제품을 주문받은 그대로 만든다?!



누군가는 반도체, 그리고 파운드리라는 말에 단순 제조만 하는 곳이라는 편견부터 가질 지 모른다. 이 기사가 여러분의 편견을 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자, 이제 선배들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Foundry사업부에 대한 편견 #1



Foundry사업부 진실 혹은 거짓

1)반도체 산업은 전자전기공학 전공자들의 전유물이다.


NO!!!!!!




반도체는 종합과학기술의 집약체이다.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자·전기공학은 물론이고 화학공학, 재료공학, 기계공학, 화학, 물리 등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반도체 산업을 제대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생산관리, 마케팅 또한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에는 다양한 전공을 가지고, 그 전공을 살려서 일하는 사람이 많다. 반도체와 연결하기에는 다소 생소한 기계과, 산업공학과,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Foundry사업부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반도체를 만드는 설비를 이해하다, 기계공학과




▲삼성전자 기흥/화성/평택단지 Foundry D기술팀 장규태 님


Q: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D(Diffusion)기술팀에서 반도체 설비를 다루는 일을 합니다.”


Q: 기계를 전공한 것이 일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나요?
“반도체 자체는 매우 미세하지만, 반도체를 만드는 설비들은 크기가 크고 다양한 동작들을 이용합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설비가 작동하는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기 쉽습니다. 때문에 설비에 생기는 문제의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Q: 업무를 하면서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파운드리는 보통 다품종 소량생산을 합니다. 긴급하게 주문을 받아 반도체를 생산해야 할 때도 있어요. 그때 설비적인 측면에서 빠르게 반도체 생산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활하게 반도체를 생산하고 나면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또 설비를 하나씩 이해하게 될 때 보람을 느끼는데, 그렇게 설비를 잘 알아가면 나중에 그 설비를 직접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요.”


Q: Foundry사업부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기계과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것이 공학도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공학적인 측면에서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답을 찾는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Foundry사업부엔 기계공학과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요. 그러니 더 많은 후배가 두려워하지 않고 Foundry사업부에 도전하면 좋겠습니다.”


Q: 나에게 반도체란?
“‘노다지’다. 얼른 오세요. 여기가 노다지입니다.”



생산 스케줄은 내 손 안에 있소이다, 산업공학과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 Global운영팀 강규 님



Q: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Global운영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반도체 제품 생산을 전체적으로 관리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제품의 납기일을 지킬 수 있도록 생산 스케줄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산업공학을 전공한 것이 일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나요?
“산업공학과의 SCM이라는 과목에서는 최적화 개념, 생산 스케줄링에 대해 배워요. 거기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거기서 배우는 내용이 실무에 바로 적용되는 건 아니지만, 개념이 잡혀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산업공학과 출신의 경우, 전체적으로 공정의 흐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좋습니다.”


Q: 업무를 하면서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월별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맞춰서 생산 스케줄을 관리합니다. 가끔 일정이 급해 한달 걸릴 작업을 일주일 만에 해결해야 할 때가 있는데요. 그걸 조절하는 게 저희 부서의 역할입니다. 아직 신입사원이라 제가 직접 제품을 담당하지는 않지만, 선배들을 도와 목표를 달성했을 때 정말 뿌듯합니다."


Q: Foundry사업부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산업공학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산업공학의 특성상 여러 분야로 진출할 수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렇게 해서 Foundry사업부와 같은 제조업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면 생산관리에 초점을 맞춰 공부해야 해요. 전공 공부는 물론이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더 좋고요. 특히 시스템 공부를 많이 하기를 추천합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많을 테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Q: 나에게 반도체란?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술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생산관리를 하다 보니 기술적인 측면을 알아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반도체 공부를 많이 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과만의 시각을 Foundry사업부에, 심리학과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조수진 님


Q: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마케팅팀에서 대외홍보, 행사 기획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하시는 일과 전공은 어떻게 연관이 되어 있나요?
“파운드리 업계의 경우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중요합니다. 이런 면에서 제가 공부한 부분을 활용할 수 있어요. 물론 일을 하면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는 꼭 필요한데, 그런 부분은 회사에서 많이 신경 써 줍니다. 한 달 정도는 반도체 공정에 대한 교육을 받기도 하고, 선배들도 정말 잘 알려 줍니다. 그 과정에서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Q: 업무를 하면서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Foundry사업부는 신생 사업부다 보니 저희가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는 일이 많아요. 이번에 저는 소셜 마케팅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담해서 홍보 계획을 고민하고 있는데, 회사에 없던 부분을 만들어 간다는 사실이 행복해요."


Q: Foundry사업부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인문계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어학 능력이 중요합니다. 전세계 각국의 고객을 대상으로 일을 하니 홍보와 영업의 많은 부분이 영어로 진행됩니다. 더불어 중국어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도 미리 준비하면 큰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반도체뿐만 아니라 눈을 키워서 IT 산업 전반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나에게 반도체란?
“’변화의 중심’입니다. 세계는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죠. 인공지능, IoT, 자율주행 자동차 등 상상만 하던 것들이 현실이 되고 있어요. 그 변화의 기저에는 반도체가 있습니다. 제가 몸담은 이 산업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뜁니다.”



Foundry사업부에 대한 편견 #2




Foundry사업부 진실 혹은 거짓

2)Foundry사업부는 생산공장이 주무대?!


NO!!!!!!




Foundry사업부는 반도체 제조를 하다 보니, 모두 방진복을 입고 팹(fabrication facility의 준말, 실리콘웨이퍼 제조 공장)에서 일할 것만 같다. 그러나 공정 분야의 일도 실제로 라인 밖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반도체 제조 공정 관련 업무를 하는 화학공학과 출신 3인을 만나 봤다.


반도체 제조 공정은 우리에게, 화학공학과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 Logic PA팀 성미정 님


Q: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Logic PA팀이라고 반도체 공정 개발을 하는 팀에 속해 있습니다. 저는 포토공정에 쓰이는 마스크를 제작하는 업무를 주로 하는데, 컴퓨터로 마스크의 레이아웃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 레이아웃의 제작을 의뢰하고, 제작된 제품을 검토하는 등의 업무도 합니다.”


Q: 화학공학과를 전공한 것이 업무를 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나요?
“학부 때 들었던 반도체 공정공학과 나노 공학이라는 수업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분석 장비 수업에서 투과전자현미경(TEM)이나 주사전자현미경(SEM)을 직접 다뤄 보고, 데이터를 분석해 봤던 경험이 있어서 일할 때도 훨씬 접근하기 쉬웠어요.”


Q: 업무를 하면서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업무에서 소프트웨어 능력이 많이 활용되는데요. 매뉴얼 작업으로 10시간 걸릴 것을 코딩해서 자동화하면 30분도 안 걸리게 할 수 있어요. 스크립트를 완성했을 때 성취감이 있고,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쓰면서 편리하다고 할 때 행복해요.”


Q: Foundry사업부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화학공학과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코딩 공부를 하고 오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특히나 화학적 지식을 갖고 있으면서 코딩도 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반도체 제품을 알아가는 데 도움을 얻고 싶다면 전자과 수업을 듣고 이해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Q: 나에게 반도체란?
“’예민한 남자 친구’입니다.(웃음) 매력 넘치는 나쁜 남자라고 해야 할까요. 반도체가 아주 미세하고 예민해요. 한순간이라도 관심을 두지 않으면 잘못된 결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주고 사랑해 줄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기흥/화성/평택단지 Foundry YE팀 신철원 님


Q: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수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공정 방법을 바꾸어 가며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더 수율이 높은지 평가해요.”


Q: 유기나노공학을 전공한 것이 업무를 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나요?
“웨이퍼를 분석할 때 다양한 분석 장비들이 쓰입니다. 학부 때 분석 장비를 배웠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업무를 하면서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월급날이 가장 기분 좋습니다.(웃음) 농담이고요. 제가 의견을 내서 평가 방법을 바꾸었는데, 수율이 올랐을 때 정말 보람찼어요. 일하는 것 자체가 즐겁기도 합니다.”


Q: 파운드리사업부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화학공학과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반도체 산업의 경우 분야가 정말 세분되어 있어서 많은 팀과 협업을 할 수밖에 없어요. 업무의 80% 이상은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소통 능력을 기를 것을 추천합니다. 반도체에 관심이 있다면 전자과 수업을 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Q: 나에게 반도체란?
“‘새로운 꿈의 시작’입니다. 저는 반도체 회사에 와서 새로운 꿈이 생겼어요. 고객을 상대하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는 꿈입니다.”



▲삼성전자 기흥/화성/평택단지 Foundry YE팀 한다은 님


Q: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웨이퍼의 전체적인 수율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Q: 화학공학을 전공한 것이 업무를 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나요?
“저는 화학공학 중에서도 고분자 공학을 전공했어요. 그때 배운 기본적인 개념들이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기본 지식을 반도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회사에서 교육을 정말 잘 해줍니다. 신입사원들은 관련 강의를 업무 시간에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기도 합니다.”


Q: 업무를 하면서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입사 2년 차일 때 미국으로 출장을 가서 제 업무를 현지 직원들에게 공유하고 왔어요. 돌아와서 제조기술센터장 상도 받았는데 정말 뿌듯했습니다. 신입사원에게도 출장을 가서 기량을 펼칠 기회와 그런 문화가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좋아요.”


Q: Foundry사업부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화학공학과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엑셀을 공부하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 기본적인 함수를 사용하는 정도라도요. 데이터를 분석할 때 꼭 필요합니다. 또한, 와서 공부하려는 의지와 끈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도체 공부는 끊임없이 해야 하거든요.”


Q: 나에게 반도체란?
“‘열정’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야 할 일이자 공부니까요. 그러기 위해선 열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Foundry사업부에 대한 편견 #3




Foundry사업부 진실 혹은 거짓

3)Foundry사업부는 제품을 주문받은 그대로 만든다?!


NO!!!!!!



파운드리라고 하면 완성된 설계도를 받아 생산만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엔 주문의 형태가 다양해졌다. 고객이 특정 스펙의 반도체 칩이 필요하다고 요구하면, 그에 따라 반도체를 설계해서 칩을 만들어 내는 주문형 반도체 사업(ASIC)도 활발하다. 이 같은 경우 전기·전자 전공자들이 더욱 빛을 발한다. 전자·전기공학과를 졸업한 양우람 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내가 바로 파운드리의 두뇌, 전자과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 ASIC&IP개발팀 양우람 님


Q: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Foundry사업부 ASIC&IP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주문형 반도체(ASIC)에 들어가는 IP를 설계합니다.”


Q: 전자·전기를 전공한 것이 업무를 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나요?
“전자·전기에서도 논리 회로설계 쪽 수업을 많이 들었어요. 졸업 프로젝트도 인터페이스 IP를 개발하는 것이었거든요. 그 당시 연구했던 것을 그대로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Q: Foundry사업부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전자과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어 공부를 미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글로벌 회사들과 협력할 때가 많습니다. 원활한 업무를 위해서 영어 실력이 필수적입니다. 또 전자과의 범위가 넓다 보니까 한 분야를 골라서 그 분야 위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회로설계에 관해 직접 연구를 해보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회로설계는 자동화도 많이 되어 있어 회사에 와서 툴(tool) 사용법을 익히면 충분히 기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회사에 많은 교육 기회가 있고 선배들도 잘 가르쳐 주십니다.”


Q: 나에게 반도체란?
“‘내 공부의 집약체’라고 생각해요. 회사에 다니면서 대학 때 열심히 공부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변화를 이끌어 갈 사람, Foundry사업부로


Foundry 사업부로 오세요~


열정기자단이 만나 본 직원들 모두 Foundry사업부에 만족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기자 개인적으로 취재하는 과정에서 이곳에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수평적인 조직 문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신생 사업부라 주어지는 다양한 기회, 회사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 이토록 매력적이라니! 세상의 중심에서 변화를 이끌어 가고 싶은 모든 사람은 Foundry사업부라는 다크호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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